오늘 참 마음 한구석이 씁쓸해지는 기사를 읽게 되어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요즘 애들 살기 힘들다"는 말, 예전부터 참 많이 들었죠? 그런데 이제는 단순히 엄살이 아니라, 통계와 수치로 증명되는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평생 대기업에서 몸담으며 임원까지 올라온 50대 아버지가, 정작 은퇴를 앞두고 "내 자식들이 나보다 못 살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는 모습. 이게 과연 한 개인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우리 사회 전체의 경고등일까요?오늘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등장했다는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에 대해 진지하게 애기해보려합니다. 1. 대기업 임원의 한숨, "두 아들 합쳐도 내 월급의 1/3입니다"실제 사례를 보면 더 체감이 되실 거예요.대기업 임원 이 모 씨는 한 달에 세후로 무려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