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이야기]

쿠팡 전 회원 보상 검토. . 과하다는 느낌인데..

1분 생활의지혜 2025. 12. 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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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머니s

 

요즘 뉴스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소식으로 떠들썩하죠?

"내 정보도 털린 거 아냐?" 하고 걱정하셨을 텐데요. 그런데 재밌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실제 유출된 인원은 3,000명 정도인데, 쿠팡이 '전 회원 대상' 보상을 검토 중이라고 하거든요.

사실 테무나 알리 같은 해외 직구 앱들도 개인정보 문제로 시끄러웠지만, 이번 쿠팡 사태만큼 엄격한 잣대가 적용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중국기업인 알리 ,테무 개인정보 유출의혹 기사

그래서 일각에서는 "쿠팡 죽이기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는데, 쿠팡은 오히려 정면 돌파를 선택한 모양새입니다.

 


 

1. 3,000명 유출에 잠수부까지 동원한 사연

쿠팡 자체 잠수부 동원
쿠팡 자체 잠수부 동원

이번 사건의 시작은 전직 직원의 보안 키 탈취였어요.

처음엔 3,300만 건 유출 우려가 있었지만, 정밀 조사 결과 실제 유출된 정보는 3,000여 건에 그쳤다고 합니다.

특히 놀라운 건 쿠팡의 대처였는데요. 범인이 증거 인멸을 위해 노트북을 하천에 던졌는데, 쿠팡이 직접 잠수부까지 고용해서 그 노트북을 찾아냈다고 해요!

 

덕분에 외부 유출이 없었다는 점을 확실히 검증할 수 있었던 거죠. 이 정도면 신뢰 회복을 위해 정말 필사적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2. '국민 기업'의 책임감일까, 위기 탈출일까?

쿠팡은 단순히 법적 배상 책임(3,000명)에 머물지 않고, 전체 회원을 아우르는 보상안을 논의 중입니다.

"국민적 우려를 끼쳐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문도 발표했고요.

단순히 할인쿠폰 한 장 주는 수준이 아니라, 이탈한 회원들까지 다시 불러모을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 나올 가능성이 커요.

 

사실 국내 기업이라는 이유로 해외 플랫폼보다 더 엄격한 비판을 받는 면도 없지 않아 보여요. 하지만 쿠팡은 이번 기회에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이미지를 굳히려는 것 같습니다.

유출 규모와 상관없이 고객의 불안감을 씻어주겠다는 의지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대목이죠.

 

 


마무리

쿠팡의 이번 대처,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3천 명 유출인데 전 회원 보상은 과하다"는 의견도 있고, "당연히 해야 할 도리다"라는 의견도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업이 우리 정보를 소중히 다루고,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는 게 가장 반가운 일이죠!

이번 보상안이 공개되면 여러분은 다시 쿠팡을 믿고 이용하실 건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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