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낮에 전국노래자랑 보시면서 뭔가 달라졌다고 느끼지 않으셨나요?사실 송해 선생님이라는 거대한'우량주(믿고 보는 브랜드)'가 떠난 뒤,이 프로그램은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교체 과정에서 잡음도 많았고,"누가 와도 예전 같지 않다"는 '위험 부담(리스크)'이너무 큰 자리였거든요. 그런데 최근 남희석 씨가 마이크를 잡은 뒤로,시청률이 야금야금 오르더니 최고 7.5%까지 찍었다고 하더라고요! 도대체 남희석 씨는 어떤 마법을 부렸길래,까다로운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돌려놓은 걸까요? 남희석은 왜 무리하게 웃기려 하지 않았을까요? 보통 새로운 리더가 오면 "내가 이만큼 잘해!"라고보여주고 싶어서 '과한 마케팅'을 하기 마련이잖아요.하지만 남희석 씨의 선택은 반대였어요.주인공 자리를 과감하게일반인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