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국적인 매력 속으로, 인천 차이나타운 산책기 이번 인천 여행에서 가장 먼저 들른 곳은 바로 인천 차이나타운이었습니다. 인천역에서 내리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화려한 붉은색의 패루(중국식 전통 문)가 여행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에는 중국풍 간판들과 건물들이 줄지어 있고, 골목마다 독특한 간식과 가게들이 있어 마치 해외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평소에는 잘 접하기 힘든 중국풍 문화와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제가 처음으로 향한 곳은 신승반점이라는 오래된 짜장면 맛집이었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의 짜장면은 한국식 짜장면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어 꼭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오래된 가게답게 내부는 옛날 중국집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