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제주도에서 정말 반가운 소식을 들고 왔더라고요.
1인당 무려 3만 원의 지역화폐를 쏜다는 소식인데, 이거 어디서 어떻게 받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11월 30일까지 단체 관광객들에게 제주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설마 진짜 주겠어?" 싶겠지만, 요건만 맞으면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는 확실한 혜택이에요.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인 단체라면 오늘 이 글 끝까지 읽어주세요!
1. 누가 받을 수 있을까? 지원 대상과 기준 정리
가장 먼저 내가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단체'에 해당되는지 확인해 봐야겠죠?
단순히 "우리 친하니까 단체야"라고 우긴다고 되는 건 아니고요, 몇 가지 명확한 기준이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동창회, 동문회, 동호회는 물론이고 학교 수학여행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어요.
우선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 15인 이상의 도외 단체입니다.
고유번호증이나 회칙, 명단을 갖춘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고요. 단체당 연 1회,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을 해줍니다. 만약 비행기가 아니라 뱃길(선박)을 이용한다면 기준이 더 완화되어서 10인 이상만 모여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예요!

여기서 주의할 점! 구성원 중에 주소지가 제주도인 분이 계신다면 그분은 지원 인원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셔야 해요.
육지에 사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가는 여행에 딱 맞는 혜택인 셈이죠.
2.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7일 전 사전 신청 필수!
"제주도 도착해서 신청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셨다면 큰일 납니다.
이 사업은 반드시 제주 방문 7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거든요.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에 명시된 서류(회칙, 명단 등)를 첨부해서 접수해야 하는 거죠.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눈앞에서 3만 원을 놓칠 수 있으니 서두르셔야 합니다.

신청을 완료했다면 그다음 절차는 아주 간단해요. 제주 공항이나 항만에 도착하자마자 '제주 종합 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하세요.
여기서 단체 대표자가 탑승권이나 승선권 같은 증빙자료를 보여주면 확인 절차를 거쳐 현장에서 바로 '탐나는전'을 지급받게 됩니다.
이렇게 받은 탐나는전은 제주도 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바로 현금처럼 쓸 수 있어요. 맛있는 흑돼지를 먹거나 기념품을 살 때 요긴하게 쓰이겠죠? 관광객은 경비를 아껴서 좋고, 제주도 소상공인들은 매출이 늘어서 좋은 그야말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정책이 아닐까 싶네요.
마무리
다만,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아무리 기간이 11월 말까지라고 해도 신청자가 몰리면 금방 마감될 수 있거든요. 올해 제주 여행을 고민 중인 단체가 있다면 지금 바로 일정을 잡고 신청하시는 게 상책입니다.
친구들과의 우정도 쌓고, 1인당 3만 원씩 보너스도 받는 기분 좋은 여행! 이번 기회에 제주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행 계획 세우시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여러분의 즐거운 제주 여행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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