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공공임대주택’ 하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솔직히 말해서, 교통이 조금 불편한 외곽 지역이나 단지 내에서도 가장 구석진 곳에 있는 좁은 아파트라는 인식이 알게 모르게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던 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정부에서 이런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부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공공임대주택을 역세권 같은 '노른자 땅'에 짓겠다는 건데요. 오늘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소식, 제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좋은 땅엔 분양, 나쁜 땅엔 임대?" 이제는 바뀝니다지난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꽤 뼈 있는 말을 던졌습니다. 그동안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아파트를 지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