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K텔레콤(SKT)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서 보상안이 나왔는데, 그 금액이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랍니다. 1인당 10만 원씩 보상하라는 조정안이 나왔는데, 이걸 전체 피해자로 확대하면 조 단위가 넘어간다고 해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보상을 받아야겠지만, 한편으로는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1. 1인당 10만 원 보상, 전체 규모는 2조 3천억 원?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서 이번 SKT 해킹 사고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보상을 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구체적으로는 통신요금 5만 원 할인에 현금처럼 쓰는 포인트 5만 점을 합친 구성이에요.처음 신청한 인원은 58명이지만, 만약 SKT가 이 안을 수용하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