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하겠어?” 했는데 진짜 나타났습니다. 쿠팡 대표님의 10시간 새벽 질주 오늘 아침 문 앞에 놓인 택배 박스 보셨나요?누군가는 잠든 사이 치열하게 계단을 오르내린 결과물이죠.그런데 오늘 새벽, 경기도 성남 일대에서 의외의 인물이 포착됐습니다. 바로 쿠팡의 해롤드 로저스 임시대표인데요.양복 대신 작업복을 입고, 서류 가방 대신 프레시백을 든 채 5층 빌라 계단을 오르내렸다고 하는데요. 청문회 때 의원님이 던진 "배송 같이 해보자"는 말을 진짜로 지킨 겁니다. 쇼일까요, 진심일까요? 1. 팩트 체크: 쿠팡 대표의 '지옥' 새벽 배송 루틴단순히 사진만 찍고 간 게 아닙니다. 일반 쿠팡친구와 똑같은 스케줄을 소화했어요. 항목상세 내용비고활동 시간오후 8:30 ~ 익일 오전 6:30 (총 10시간)야간 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