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이야기]

2025년 표준주택 공시가격 2.5% 상승, 내 집 보유세 얼마나 오를까?

1분 생활의지혜 2025. 12. 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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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한국일보
기사출처 : 한국일보

내년 살림살이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꽤 중요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정부가 2025년도 표준지 및 표준주택 공시가격(안)을 발표한 건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내년 단독주택 보유세가 올해보다 약 3~15% 정도 오를 것으로 보여요.

 

"또 세금이 오르나?" 싶어 걱정되실 텐데, 핵심만 정리해 드릴게요.

 

 


1. 3년 만에 최대 폭 상승, 왜 그런 걸까요?

이번 발표에 따르면 표준지는 3.35%, 표준주택은 2.51%씩 공시가격이 올랐습니다. 수치만 보면 작아 보이지만, 사실 최근 3년 사이 가장 높은 상승률이에요.

 

다행인 점은 과거처럼 정부가 공시가격을 강제로 끌어올리는 '현실화 계획'을 폐기했다는 거죠.

덕분에 이제는 딱 '시세가 오른 만큼만' 공시가격에 반영된 거예요. 급격한 세금 폭탄은 멈췄지만, 집값이 많이 뛴 지역은 그만큼 세 부담이 늘어난 거죠.

2026년 주요 지역별 공시가격 변동률
2026년 주요 지역별 공시가격 변동률

특히 용산구 한남동이나 이태원 같은 곳에 고가 주택이 밀집해 있어서 서울의 상승폭이 더 컸던 거예요.

 

2. 내년 보유세, 실제 체감 수치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 밀집 지역. (이미지출처 :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 밀집 지역. (이미지출처 : 연합뉴스)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서울의 공시가격 9억~12억 원 주택은 세금이 약 3.7%~9.1% 정도 오르고, 12억~20억 원 사이의 고가 주택은 7.4%~15% 가까이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아파트에 비하면 단독주택은 시세 변동이 적은 편이라 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겠지만, 서울 요지에 주택을 소유하신 분들은 미리 체크를 해보시는 게 좋겠어요.

 

참고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집은 이명희 신세계 회장님의 한남동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무려 313억 원을 넘겼다고 하네요!

 

 


마무리

이번 공시가격 발표는 무리한 세금 인상보다는 시장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려는 모습이 강했습니다. 다만 서울과 수도권 인기 지역은 여전히 상승세가 뚜렷하니, 내년 초 개별 공시가격이 확정되기 전에 미리 예산 계획을 세워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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